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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반] 자녀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이름
김한식
작성일
2019-05-03

- 부모가 자녀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원칙 -

 

첫째, 자녀와의 대화에 장애요인적(부정적) 말을 하지 않아야 한다.

실제적으로 부모와 자녀가 서로 대화를 할 때 쉽게 대화가 더 이상 이어지지 않고 단절되거나, 대화를 피하려 한다거나, 말을 주고받다가 끝내 큰소리가 난다든가 하는 경우는 의사소통에 있어서 장애요인적 언어 표현 즉, 부정적인 말을 자주 쓰기 때문이다.

평소에 우리 부모들 자신이 쓰는 장애요인적 언어들을 점검해 보기로 하자.

 

공부해라!, 너 왜 이것 안했니? 그렇게 해 놓아라!”등의 명령이나 지시적인 말을 자주 사용하지 않았는가?

 

너 그러면 집에 가서 혼내 줄 거야, 너 말 안 들으면 아빠한테 얘기 할 거야등의 주의를 주거나 협박적인 말을 자주 사용하지 않았는가?

 

너는 아직 어려서 잘 몰라, 너는 왜 그것도 못하니?”등의 비난이나 비판적 말을 자주 사용하지 않았는가?

 

네가 알아서 해봐라, 나는 너에게 신경 쓰지 않는다.”등의 무관심과 방임적인 말을 자주 사용하지 않았는가?

 

에구 이 골치덩이야, 이 멍청이야등의 욕을 하거나 조소가 섞인 말을 자주 사용하지 않았는가?

 

이 밖에도 의사소통에서의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많은 대화의 예들이 있다. 부모는 자녀와 의사소통을 함에 있어 장애요인적 언어표현을 쓰지 말고 자녀의 가치와 존중을 나타내는 말을 통하여 부모-자녀간의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부모 자신이 노력해야 한다.

 

둘째, 자녀의 가치와 존중을 나타내는 언어를 되도록 많이 사용한다.

 

나는 네가 책임감이 강하고 독립적이라는 것을 믿는다.”

 

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자신의 노력에 대해 어떻게 느끼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네가 가진 장점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너의 업적은 가치 있다.”

 

우리는 네가 해놓은 일의 가치를 인정한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러나 꾸준히 노력하는 것은 대단히 아름다운 것이다.”

 

엄마, 아빠는 네가 잘하리라 믿는다.”

 

지금은 미흡해도 노력하면 향상되리라 믿는다.

 

일등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목표를 향한 노력의 의지는 더욱 값진 것이다.”

 

셋째, 자녀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적극적 경청을 한다.

부모가 직접 자녀들의 문제에 개입하여 해결하려 하지 말고 조용히 들어주고, 고개를 끄덕여서 진지하게 듣고 있음을 인식시키고, 계속 말하게끔 격려해주고, 어떠한 질책이나 비평 없이 자녀가 가진 문제를 함께 걱정하고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부모들은 자녀들의 문제에 적극적 경청을 해야 한다. 적극적 경청을 통하여 내 자녀가 어떤 심리적인 갈등을 겪고 있는지, 혹은 자아정체감 혼란에 빠져 있는지, 친구관계에 문제가 있는지, 학교생활의 부적응 문제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적극적 경청을 함으로서 자녀에게 있어 중요하다고 느끼는 인지, 사고, 감정 및 숨어 있는 감정까지도 알아내는 것이다.

 

적극적 경청의 간단한 예를 들면 아이가 부모에게 밥 언제 먹어요?” 라고 했을 때 부모는 “6시에 먹을 거야라고 아이의 얼굴도 쳐다보지 않고 건성으로 대답해 준다면 자녀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은 다 해결되지 않는다.

 

이럴 때, 부모는 자녀의 표현 뒤에 숨어 있는 감정까지 읽어내어 네가 몹시 배가 고픈 모양이구나!”라고 자녀의 정서 상태를 읽으면서 암호해독을 하는 것이 적극적 경청 방법이다.

적극적 경청을 함으로서 문제가 되는 감정의 정화작용이 촉진된다. 그리고 부모와 자녀 사이가 더 가까워지고, 애정적으로 변화되고, 자녀 스스로가 자신의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찾으며, 독립심이 길러질 수 있도록 격려가 된다.

 

넷째, 자녀의 행동으로 인해 부모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전달법(I- Message)을 활용한다.

 

같은 상황에서의 너-전달법(You- Message)과 나-전달법(I- Message)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부모가 일에 지쳐 힘들고 피곤한 상태에 아이가 무엇을 해달라고 조르거나 매달릴 때 너-전달법(You- Message)의 의사표현으로 아이 왜 이러니? 네가 귀찮구나. 저리로 가 있어라고 비난하는 메시지를 전했을 때 자녀가 느끼는 정서는 나는 부모를 귀찮게 하는 나쁜 아이구나라는 정서를 가지게 된다.

 

한편, -전달법(I- Message)의 의사표현으로 부모가 나는 몹시 피곤하구나.”라고 했을 때 자녀가 느끼는 정서는 부모가 지금 피곤하시구나! 그러면 부모를 피곤하지 않게 내가 도와드려야지하며 자녀의 행동은 스스로 개선된다.

 

-전달법(I- Message)의 표현 방법은 부모에게 방해되는 행동만 말하고, 그 행동의 결과 때문에 생긴 부모의 느낌을 말하고, 끝으로 결과를 말한다.

 

약 손님이 집에 오셨는데 아이가 칭얼대며 어머니와 손님의 대화를 방해 한다면 -전달법(I- Message)으로 네가 방해하면 손님과 이야기를 나눌 수가 없단다. 그래서 손님에게 미안하여 마음이 불편하단다.”라고 표현하면 아이는 어머니의 정서를 이해하고 자신의 행동을 수정하려고 한다.

 

 

다섯째, 부모-자녀간에 애정과 존경에 바탕을 둔 따뜻하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한다.

 

부모-자녀간에 애정과 존경에 바탕을 둔 따뜻하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여야 한다. 그리고 부모들이 긍정적인 자아상태를 가져야 가족간에 자연스럽고 개방된 상호작용을 통해 자녀들도 긍정적이고 밝은 자아상을 갖는다. 아이들은 부모가 모델링이 되기 때문에 부모의 언행은 물론 사고나 감정, 행동 및 태도까지도 그대로 영향을 받는다. 또한 부모의 자녀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이 전제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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